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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킴 Maris Kim 온라인 라이브
숲레코드가 진행하는 piano숲 공연장에서는 Maria Kim 온라인 라이브 재즈가 진행되었습니다
공연영상은 아래의 피아노숩 유튜브채널에서 들려드립니다.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본 공연은 많은 매니아분들이 함께 헤주셨는데요. 피아노 치듯이 노래를 부르고 , 노래 부르듯 피아노를 치는 그녀의 노래를 감상하는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이번에 음향 인테리어를 다시 한 덕분에 더욱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할수 있엇습니다. 다음 이산이 기다려집니다. 피아노숲 유튜브채널의 라이브 공연 알림 설정을 해놓으시면 귀한 공연을 한께 하실수 있습니다.
공연장 : 숲레코드 녹음실 겸 공연장
아티스트 : Maria Kim , 김대호 Base
www.youtube.com/@pianosoup815
음향인테리어 : 흠음판 일체형 "어쿠스틱 보드패널" 프라임 시리즈, 오동나무 체스트넛 컬러.
재즈 보컬리스트 마리아 킴
재즈 보컬리스트 "마리아 킴"은 한국의 재즈 음악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마리아 킴은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국내에서 찾기 드문 재즈 보컬리스트다. 그는 그동안 발표한 6개의 정규앨범이 국내 음원 사이트 재즈 차트 1위에 오르는 동시에 재즈 월간지 ‘재즈피플’ ‘엠엠재즈’ 올해의 앨범에 선정되면서 대중성과 예술성의 완벽한 균형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21년에는 정규앨범 ‘위드 스트링스: 드림 오브 유(With Strings: Dream of you)’가 호평을 받아 2022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보컬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4월에는 제2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 재즈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서울 부산 대구 서천 순천 통영 솔섬 등 전국의 재즈패스티발과 세종문화회관에서 콘서트를 가지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마리아 킴은 꾸준한 음반 발매와 라이브 연주로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찬사를 받고 있으며, 절대음감을 기반으로 한 섬세하면서도 자유로운 표현력이 특징”이라면서 ”피아노와 한 몸이 돼 노래하는 국내 최정상 재즈 디바의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2022년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보컬 음반
2021년 Jazz Audio Disc Award 보컬부문
2013년 재즈피플 라이징 스타 보컬, 피아노부문
음반
- 2023년 싱글 Sail Away
- 2022년 Live - Two for the Road
- 2021년 With Strings: Dream of You
- 2019년 FOTOGRAFIA
- 2018년 I Want To Be Happy
- 2017년 I’m Old Fashioned
- 2015년 Those Sentimental Things
공식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인기팬카페, 페이스북, 유튜브
마리아김 유튜브
https://www.instagram.com/mariakimjazz/
피아노숲 pianosoop 유튜브 음악채널 소개
피아노숲은 원테이크 무보정 영상(no eq, no comp, no reverb)을 원칙으로 합니다. 훌륭한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를 최고의 음질로 담아 피아노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좋은 음악과 연주를 알리고자 합니다. 온라인 공연과 오프라인 공연, 그리고 음반 발매를 함께 하고 있으며 장르에 관계 없이 피아노로 연주되는 모든 음악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공연장 "숲레코드" 녹음실 음향인테리어
숲레코드의 녹음 부스는 가로 4m 세로 10m 높이 3.4m의 높은 층고를 가진 직사각형 구조입니다. 이 때 공간에서 생기는 반사음들이 매우 많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반사음들을 줄이기 위해 다량의 흡음재를 넣은 음향 벽체를 시공하였고 잔향들이 흡음재까지 온전히 전달 될 수 있는 다공성의 마감재로 kd 우드테크의 어쿠스틱 프라임보드를 선택하였습니다.
흡음재와 더불어 난반사를 위한 분산재들을 부스 곳곳에 설치해야 했는데 kd우드테크의 어쿠스틱 프라임보드는 흡음과 반사를 동시에 해주기 때문에 추가적인 분산재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또한 녹음실의 특성상 지저분하게 연결되어 있는 많은 선재들을 프라임보드 사이의 펠트지나 프라임보드 윗면 혹은 아랫면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숨길 수 있습니다.
오동나무 원목을 사용한 어쿠스틱 프라임보드는 어쿠스틱 악기들에게 훌륭한 공간 음향적 특성을 제공하는데, 재즈와 클래식을 비롯한 많은 피아노 녹음과 스트링 타악 녹음이 있는 저희 녹음실에 가장 어울리는 마감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쿠스틱 프라임보드 시공 전후로 저희가 보유한 스타인웨이 피아노의 음색이 너무 따뜻하고 섬세한 소리로 변화하였습니다.
월넛의 헤링본 마루와 콜로넷 메이플 어쿠스틱 프라임 보드로 매칭하였고 빈티지 카펫으로 따뜻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 숲레코드 이승환 대표님 후기